NAGAILEBEN owner comment

nagaileben 회장

사와노보리이치로
(澤登 一郎)

2020년 나가이레벤은 창업 10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 세기의 행보를 돌아보며 당사의 미래를 개척할 초석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회사가 무엇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것만으로 영속적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사회에 활용되는 것처럼 회사도 사회에 인정받고
비로소 지속적인 활동이 허용되지 않을까요?
“가운”에는 신기한 힘이 담겨 있습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을 부드럽게 감싸는 힘
깊은 절망 속에 한 줄기 빛을 주는 힘.
“가운”을 입음으로써 때로는 본래 신에게만 대접받고 있습니다.
사람을 구할 용기를 얻을 수도 있고,
우리는 이 숭고한 “가운”을 세상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를 활동에 담아 전진합니다.
우리가 나가이즘(nagaizm)이라고 불러온 정신의 자산이 미래로의 행보를 뒷받침합니다.
믿음, 흔들리지 않는 힘, 원리 원칙을 탐구하는 힘.
사시이기도 한 이들 ‘화’를 에너지로 하여
미래를 책임질 젊은 힘과 함께 새로운 백년의 초석을 다져나갈 생각입니다.
여러분께 있어서는 앞으로의 나가이레벤에
더욱더 많은 기대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기업이념 CI(Corporate Identity)

우리의 기업 철학은 “우리는 모든 부서에 보다 편안한 착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와 “전문 직원에게 보다 편안한 착용 경험을 제공합니다”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 정신.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필수적인 동기를 제공하는 회사 Logol의 디자인 컨셉에 반영되어 있으며,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마음”,
“삶에 대한 연민의 마음”
세 개의 타원형 물방울 패턴은 회사의 기업 정신을 종합적으로 표현합니다.